결혼해서 지방으로 내려갔던 여대동창 친구가
오랜만에 서울와서
오늘 저녁도 사주고
고생한다고 영양제도 비싸던데 사주고
.........
이 친구가
내가 모쏠인 것과 내 짝사랑을 아는 유일한 사람인데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서 자주 못보는데
내가 짝사랑이랑은 어떻게 됐는지 기억하고 물어봐주고.....
...........
(내 짝사랑은 너무 깊어졌는데.....
참 어렵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친구한테는 못했지만...........)
...........
대학교 입학해서 첫수업때 친구랑 나랑 만났던 순간도 생각나고
위로가 되고 고맙고.............
너무 감사하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소중한 인연 오래 이어가길 바라요
님의 댓글
되게 조은 친구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