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하느라 민법 손 놓고 있다가 막상 볼라니까 빠르게 보기 힘든 상황이고 작년에 민법 기본 듣고 문제집 절반 정도보고 시험장 갔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혼자 기본서랑 문제집 느리더라도 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ㄹㅎㄱ 중급강의 듣고 기본서 재끼고 문제집으로 넘어가는게 효율적일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2차 기웃거리다가 1차를 많이 못한것 같아서 불안해지는 상태입니다.
민소를 해두면 민법에도 도움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별로 그렇지 않게 느껴지고 요즘 좀 방황되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나태해지고 그럴 수록 짜증만나고 비참하네요.
답글 미리 감사합니다.
지금 시기가 1차 다시 준비하기에 늦은 것도 빠른 것도 아니긴하지만 일단 저는 강의를 듣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1.일단 이런 객관식 시험의 경우 기출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오던 것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객관식을 빨리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2.그러므로 기본서를 빨리 끝내기위해 중급강의를 듣는 편이 좋구요 효율면에서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그리고 강의를 듣는편이 좀 나태해진 것을 잡아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Date:
강의만 계속 듣는다고 나아질거라는 기대는 버리셔야 할 걸요
Date:
포인트 객관식 정리만 꼼꼼하게 잘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될때 강의 도움 받고 ㄹㅎㄱ 강사님께 개인상담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
지금 시기가 1차 다시 준비하기에 늦은 것도 빠른 것도 아니긴하지만 일단 저는 강의를 듣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1.일단 이런 객관식 시험의 경우 기출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오던 것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객관식을 빨리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2.그러므로 기본서를 빨리 끝내기위해 중급강의를 듣는 편이 좋구요 효율면에서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그리고 강의를 듣는편이 좀 나태해진 것을 잡아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의만 계속 듣는다고 나아질거라는 기대는 버리셔야 할 걸요
포인트 객관식 정리만 꼼꼼하게 잘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될때 강의 도움 받고 ㄹㅎㄱ 강사님께 개인상담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